[인터뷰] 김진호 동방LTS 설비안전부문장 
[인터뷰] 김진호 동방LTS 설비안전부문장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8.04.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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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사용가치 높일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 
가스안전관리와 LPG사용 편익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가스안전관리와 LPG사용자의 편익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해 LPG의 사용가치를 최고로 높여나갈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김진호 동방LTS(LPG Total Solution) 설비안전부문장은 집단공급과 벌크로리 LPG판매 선도사업자로 설비와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LTS라는 상호는 LPG에 관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동방엘티에스의 목표와 사명을 다해 처리하기 위해 최근 안전점검팀, 순회서비스팀, 시공팀, 중부지사 안전점검팀 등 4개팀으로 조직과 인원을 확충 및 개편했다고 강조했다. 

이는 기존 소형LPG저장탱크 정기점검 및 A/S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소비자의 LPG사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연소기 청소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기 위한 의지를 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호 동방LTS 부문장은 “위험물인 LPG는 품질측면에 관한 차이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자간 LPG가격으로 경쟁을 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LPG소비자 입장에서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차별화고 경쟁력을 높이는 노력의 일환”이라는 뜻을 피력했다. 

특히 LPG는 안전관리와 편익을 소비자에게 제공해 LPG에 대한 사용편익을 높여가는 보람있는 서비스업이라는 것을 보여 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E1의 자회사였던 동방도시가스산업이 청산된 후 지난해 7월1일부터 동방LTS로 사명을 변꾸고 개인법인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서면서 LPG자동차 시장은 물론 용기 충전, 집단공급, 벌크로리 LPG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LPG소매사업으로 특화한 대리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가기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9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된 동계올림픽 성화대는 물론 선수촌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식당에 임시 설치된 소형LPG저장탱크에 LPG를 공급했고 또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아무런 사고도 없이 대회를 마쳤다는 것이 뜻 깊었다고 회고했다. 

만일의 사고 발생에 대비하고 LPG공급과 안전사고 발생시 응급 A/S 처리를 위해 비상대기를 할 때만 하더라도 부담감과 함께 업무 과중에 대한 우려가 없지 않았지만 크고 작은 사고가 없었던 것은 김대근 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노력과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라 강조했다. 

김진호 동방LTS 부문장은 “청정 강원도가 고속도로나 철도 등의 시설이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확충된 만큼 콘도나 소규모 팬션 등에서의 LPG시설 설치 및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LPG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동방LTS로 성장 및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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