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경기도시公 ‘취약계층 전기안전’ 협약
전기안전公·경기도시公 ‘취약계층 전기안전’ 협약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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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원격감시시스템 통해 전기재해 위험요인 제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와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첨단 원격감시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취약 계층에 대한 전기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전기안전공사는 16일 경기도 수원의 경기도시공사(사장 김용학)에서 ‘전기안전 기술 교류 및 사고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양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공사의 전기재해 연구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기도시공사가 시공하는 주택 등에 대해 설계단계서부터 안전 위해요인을 사전 제거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정보를 함께 공유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또한 공사의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도시공사 기술자문 역으로 활용하는 방안과 독거노인이나 장애인 등 취약가구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원격감시 기술을 활용, 누전 등 이상발생 시 긴급출동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내용도 함께 포함됐다.

김성수 부사장은 “안전에 관한 한 예방보다 확실한 대책은 없다”라며 “ICT를 활용한 공사가 안전관리 신기술이 경기도민의 전기재해 예방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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