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산업부 장관에 성윤모 前 특허청장 내정
신임 산업부 장관에 성윤모 前 특허청장 내정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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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개각 단행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성윤모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내정자.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성윤모 전 특허청장이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청와대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산업부 등 5개 부처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개각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성윤모 신임 산업부 장관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대전대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정책학 석사, 미국 미주리대학원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행시 제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상공부 지도과, 산업자원부 미주협력과, 대통령 국정상황실 행정관, 주제네바대표부 공사참사관, 지식경제부 중견기업정책관, 중소기업청 중견기업정책국장, 산업부 정책기획관, 산업부 대변인,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특허청장으로 재임해왔다.

성윤모 신임 산업부 장관 내정자는 “쉽지 않은 경제상황에 장관으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정식 취임 시 문재인 정부의 기본 철학인 ‘사람중심 경제’를 바탕으로 △미래 신산업 발굴·육성 △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국가균형발전 △에너지전환 △친환경 미래에너지 발굴·육성 △보호무역주의 대응국정과제 등을 차질없이 이행해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특히 ‘산업과 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혁신성장을 통해 산업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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