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로펌프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했다.
윌로펌프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윌로펌프(대표 김연중)가 구매 채널 다각화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런칭했다.

‘윌로 공식 스토어’는 윌로펌프의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식 온라인 플랫폼으로  8개의 공식 온라인 파트너스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믿고 살 수 있는 펌프를 제공한다.

특히 윌로 공식 스토어는 소비자의 펌프 구매 전단계부터 구매 후 사후관리까지 차별화된 서비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소비자는 구매 전, 공식 스토어에 나와 있는 각 지역 대표 공식 파트너를 통해 전문적인 기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간편하게 목적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거나 제품의 특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전국 각지의 공식 온라인 파트너스가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한다. 이와 동시에 소비자는 별도 요청과 결제를 통해 공식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전문 기사가 펌프를 설치하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추후 펌프에 이상이 생겼을 시에는 윌로펌프에서 지정한 서비스와 보증 기준을 따른다.

또한 공식 스토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펌프 교체 주기 및 유지보수 시기를 안내하는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공식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윌로펌프의 관계자는 “온라인 공식 스토어를 통해 윌로펌프의 우수한 제품은 물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제품과 서비스 내용은 공식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wilopump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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