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한국신재생에너지(주)
[2018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상] 한국신재생에너지(주)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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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등 소규모 재생E 보급 확대 ‘역군’
한국신재생에너지가 몽골에 설치한 소형풍력발전기.
한국신재생에너지가 몽골에 설치한 소형풍력발전기.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한국신재생에너지(대표 이일우)는 2003년 9월에 창업한 후 2005년 한국신재생에너지(주) 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이후 많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실적을 이뤄왔다. 2007년도에는 에너지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장과 2007년 녹색에너지우수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도에는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수상과 함께 경남농업기술원(ATEC)으로부터 지열시스템설치 우수사례로 선정돼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내 지열업계 최초로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지중의 온도 변화추이를 관측하고 실증연구를 위해 지중열교환루프 지점마다 ‘지중열 온도센서’를 설치해 지열시스템의 기초자료를 새롭게 도출했고 지열설치 전후의 에너지절감에 대한 실증자료가 전무한 국내실정을 고려해 삼보개발(주) 기숙사에 지열시스템을 설치하고 2년 동안 에너지절감율 연구, 절감수치를 산출해 각종 연구 기초자료로 제공했다.

일반보급사업 및 그린홈 100만호 보급사업 전문기업으로써 국내최초 공공건물, 학교, 병원, 종교시설, 농가화훼시설 등 건물과 단독주택에 지열설치로 선도해왔으며 기후온난화 방지와 에너지절감 정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한국신재생에너지는 국내·외 소형풍력발전기 제품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해 고성능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목표로 소형풍력발전기 3kW급을 개발·제작해 2014년 정부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일본·몽골을 비롯한 해외수출 사업과 동시에 국내 보급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신재생에너지는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참여해왔다. 2000년대 초반 국내에 지열에너지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기술적, 제도적으로 사업 여건이 성숙되지 않은 시기에 미래의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고갈을 대비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신재생에너지 밖에 없다는 신념과 의지를 갖고 2003년부터 2년여 동안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쳐 한국신재생에너지를 설립한 것이다.

사업초기의 시련과 험난한 과정을 개척자의 정신으로 모두 이겨내고 회사의 경험과 기술을 전파·공유하고 정부의 정책과 보조를 맞추면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노력했다.

특히 국내 2006년 국내 최초로 시설원예하우스(부여 아현영농조합과 익산 모던영농조합 파프리카 생산단지)에 한국가스기술공사와의 공동사업 협약을 통해 지열냉난방시스템을 설계 및 시공해 난방비 70% 절감과 하절기 냉방을 통한 파프리카 생산량 30% 이상 증산으로 농가의 수입 증대효과를 입증했다.

이것이 계기가 돼 당시 농수산부관계자와 농어민에게 농가 고비용구조 개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됐고 유리온실 및 시설원예하우스 등 재배시설에 대한 지열에너지 설치 가이드라인을 수립, 정부의 정책사업으로 채택돼  보급사업의 촉진에 기여했다.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 활동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지열에너지에 대한 기술수준이 미약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기술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열과 폐열을 이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및 온수생성시스템’ 등 5건의 특허를 획득·보유하고 있으며 히트펌프시스템을 지열 외에도 다방면으로 적용하기 위해 공기, 하천, 해수, 폐수 등의 열을 이용한 에너지 기술개발과 시스템 효율향상 방안 연구에 노력하고 있다.

풍력분야의 경우 2009년 수직풍력발전기와 관련해 산업원천기술 개발사업 기술수요조사서를 통해 ‘편심축의 멀티사이클로이드 시스템(EMCS)’ 개발을 시작했으며 2016년 몽골지역 맞춤형 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R&D) 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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