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가스 ‘가스락’,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선정
서울도시가스 ‘가스락’,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 선정
  • 조재강 기자
  • 승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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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모바일 요금 할인 부문 수상
출시 6개월만에 13만명 가입자 확보
김광수 서울도시가스 상무(좌 2번째)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광수 서울도시가스 상무(좌 2번째)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서울도시가스(사장 박근원)는 지난 31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및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모바일 요금 할인 부문에 ‘가스락’이 선정⋅수상했다.

지난해 8월 출시한
가스락가스락앱(휴대폰 잠금화면 어플리케이션)에서 광고를 보거나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에 참여해 적립한 캐시로 가스 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에는 가족의 요금을 손쉽게 합산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캐시 선물하기’와 적립한 캐시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캐시아웃’ 기능 등을 추가로 업데이트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로 서울도시가스 권역 외 거주하는 회원의 가스락 캐시 사용성이 확대됐으며 ‘가스락’은 출시 6개월 만에 이미 13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해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도시가스는 더욱 다양해지는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앱 하나로 가스요금 관리를 할 수 있는 모바일 고객센터
가스앱’과 가스요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스락을 출시해 4차 산업시대에 IT 인프라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과의 양방향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미래 고객중심 경영에 힘쓰고 있다.

서울도시가스 모바일 서비스의 관계자는 “‘가스락앱을 운영해보니 안드로이드폰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점, 매번 광고를 계속 봐야 하는 점 등 잠금화면이라는 채널이 가지고 있는 한계성도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고객들이 거부감 없이 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채널들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현재 가스락 서비스는 주로 서울도시가스 고객들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내부적으로 축적해 둔 경험을 기반으로 타 권역의 도시가스사나 다른 공공서비스 요금에도 적용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 플랫폼으로써의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광수 서울도시가스 기획조정부문장(상무)도
앞으로 가스락 뿐만 아니라 서울도시가스에서 서비스 중인 IT솔루션(가스앱, 가스락, Safe SCG, AI챗봇, 영상인식 서비스 등)을 동종 업종 및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 가능한 PaaS 형태의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향후에는 지역에 관계없이 고객들이 도시가스 관련 업무를 SCG PaaS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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