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판매協, 실무자회의 통해 공제‧공동구매사업 활성화 
LPG판매協, 실무자회의 통해 공제‧공동구매사업 활성화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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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 생존권 사수 노력도 병행해 나가기로 
LPG판매협회는 각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제 및 공동구매사업 LPG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후속 업무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LPG판매협회는 각 실무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공제 및 공동구매사업 LPG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후속 업무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LPG판매업계 실무자들이 가스배상책임보험 등 공제사업과 서민층 LPG시설개선에 필요한 제품에 대한 공동구매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올해 서민층 LPG시설개선사업에 필요한 공동구매 참여업체는 진승파이프(주), ㈜대성물산, 세영메탈(주), 미래기업, 동양가스기구, 한솔열기(주) 등 6곳으로 구체적인 공급권역 및 취급품목에 대해서는 각 지방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경제성없는 농어촌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보급확대와 무분별한 LPG배관망 민간투자사업, LPG용기판매 지역제한 폐지 등 LPG판매업계의 현안인 생존권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한국LP가스판매협회중앙회(회장 김임용)는 15일 전남협회 회의실에서 ‘2019년 제1차 실무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 LPG판매업계 실무자 회의에서는 △서민층가스시설개선사업 자재·기구 공동구매 활성화 △LPG판매업 생존권사수 궐기대회 후속업무 △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공제사업 활성화 △실무자회 활성화방안 등의 안건에 대한 협의을 했다.

우선 공동구매사업 추진경과 등을 각 지역 실무자들과 공유한 LPG판매협회는 2019년 공동구매 계약체결 및 물품주문서의 송부가 완료되는대로 이를 사업자에게 안내해 사업자들이 가성비 높은 자재와 기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2월27일 개최한 ‘LPG판매업 생존권사수 궐기대회’와 관련해 LPG용기 판매지역제한 폐지 반대, 민간투자 등 무분별한 LPG배관망 및 경제성 없는 농어촌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 결사반대를 다짐한 만큼 후속업무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대구 북구 조야동에 약 700세대에 이르는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이 추진되면서 대구 소재 LPG용기 판매사업자들의 집회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사업자 설명회가 개최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LPG용기 판매사업에 대한 지원 대책도 없이 LPG배관망 사업을 추진할 경우 강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경기도 파주 LPG판매사업자와도 연대해 약 500세대를 대상으로 파주 장파1리에 LPG배관망사업을 진행하는 문제를 LPG판매사업자에게 시공권과 가스 공급권 보장 등을 촉구하기로 했다. 

특히 대기업의 소매업 진출과 관련해 피해사례를 취합키로 하는 등 LPG판매업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 신청 후속업무를 강력 추진하며 LPG수요 확대를 위해 1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에 전국 700만 소상공인과 LPG판매사업자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뤄지도록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차단기능에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차단기능형 LPG용기밸브에 대한 대책을 중앙회와 각 지방협회가 제대로 마련해 해결책을 이끌어 내도록 하는 것은 물론 2020년 공인검사기관을 제 3의 독립법인으로 설립해야 되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LPG판매협회 공동구매사업위원회(위원장 한상현)는 ‘서민층 LPG시설개선사업 자재·기구 공동구매'와 관련해 지난 8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2019년 각 품목별 제조사 등 업체들과 공동구매 계약을 체결한 내용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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