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쌀"을 전해요
"사랑의 쌀"을 전해요
  • 최인수
  • 승인 2001.12.19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우이웃돕기에 노·사 한 목소리
유엔기후변화협약 제5차 당사국회의

지구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5차 당사국회의가 독일 본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5일까지 열린다.

1백80개 협약 당사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4차 당사국회의에서 논의된‘교토의정서’의 이행 점검과‘부에노스아이레스 행동계획’을 구체화하는 작업이 주로 다뤄진다.

우리 정부는 이번 총회에 김명자 환경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환경·외교통상·산업자원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 한국환경정책평가원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표단 18명을 파견했다.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선진국이 개도국에 환경과 에너지분야 기술 이전을 촉진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토탈피나-엘프 통합 세계 4위 석유그룹

프랑스-벨기에의 거대 석유회사인 토탈피나는 프랑스 석유회사인 엘프 아키텐사 경영권의 거의 대부분을 인수했다고 프랑스 금융시장위원회가 지난달 26일 발표했다.

토탈피나-엘프 통합으로 새로 출범하게 될 회사는 세계 4위의 석유그룹으로 발돋움하게 됐다.



체르노빌 원전, 2000년 여름 이후에나 폐쇄

지난 1986년 4월 최악의 원전사고를 일으켰던 구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가운데 아직도 가동되고 있는 3호기의 가동이 2000년 여름 이후에야 완전히 폐쇄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전에 체르노빌 원전의 가동을 2000년까지 중단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후에 발전소 중단으로 인한 전력손실을 막기 위하여 구소련 연방에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2기의 새로운 원자로 건설에 필요한 재원이 지원되지 않을 경우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언급해왔었다.

이들 신규 원자로 2기는 80%의 공정 상태에서 구소련의 붕괴 이후 중단되고 있다.



중국, 대규모 석유가스전 개발계획

중국은 오는 2010년까지 국내외를 포함, 총 6개의 대규모 석유 및 가스전을 개발할 계획이며 각각의 규모는 약 5천만TOE(석유환산톤)로, 총 3억TOE의 규모가 될 것으로 중국의 신화통신이 지난달 24일 밝혔다.

중국 국영 CNPC(China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에 따르면 6개 유·가스전 개발계획 중 국내가 4건, 해외가 2건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내 개발의 경우 유전개발은 보하이만과 중국 북동부의 송화강·리아오허강 유역에서 수행될 것이며, 가스전은 중국 남서부의 쓰촨지방 및 북서부의 산시·깐수·닝샤지방 등에서 수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해외개발은 해외합작투자를 통해 각각 1개씩의 유전과 가스전을 개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BP Amoco, 바쿠-세이한 파이프라인 건설

BP Amoco사는 바쿠-세이한 파이프라인 건설에 필요한 24억 달러의 재원조달을 위해 각국 및 기업의 참여를 지원할 것이라고 지난달 19일 밝혔다.

지난 92년 터어키 정부에 의해 처음 제안된 동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는 그동안 아제르바이쟌과 미국 정부에 의해 지지를 받아왔다. 미국의 수출입은행과 해외 민간투자협의회(OPIC) 등은 동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비 조달을 약속해왔다. 터어키의 초안에 따르면 동 파이프라인은 카스피해에서 생산되는 원유의 대서방시장 진출의 주수송 루트로 바쿠에서 그루지아를 경유해 터어키의 지중해 항구인 세이한까지 총거리 1천7백30km이다. 수송능력은 연간 5천만톤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