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산업協, 전남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태양광산업協, 전남도지사와 간담회 개최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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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견·중소기업간 상생을 통한 국내 제조업 육성 방안 논의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와 태양광 산업계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와 태양광 산업계 관계자들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한국태양광산업협회(회장 이완근, 이하 협회)는 9일 전라남도 도청에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태양광 업계 임원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정우식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 유재열 한화큐셀 상무, 윤홍준 신성이엔지 상무, 김진수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 상무, 박명수 한솔테크닉스 이사, 이정현 (주)제이에스피브이 회장, 박영문 (주)탑선 상무, 조현석 (주)에스에너지 상무, 김규석 SKC 에코솔루션즈 실장, 윤원구 헥스파워시스템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태양광 보급의 중심지이자 재생에너지 혁신거점인 전남에서 이뤄지는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서 국내산 태양광 모듈의 사용율이 증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우식 태양광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국내 태양광시장의 중국산 모듈 점유율 증대로 인해 야기될 각종 문제를 설명하면서 전남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대형 프로젝트에 있어 국산 모듈 사용 장려 및 대·중·소기업 컨소시엄을 구성, 입찰에 참여케 해 동반성장과 바람직한 태양광 생태계 조성하는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국내 태양광 제조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라며 “전남이 명실상부한 에너지전환의 혁신거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국산 모듈 시장점유율 증대문제에 있어 대·중견·중소기업 컨소시엄 구성을 통한 상생과 국내 태양광시장의 국산 모듈 점유율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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