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17일 두바이유 ↑, WTI・Brent유 ↓
[국제유가] 17일 두바이유 ↑, WTI・Brent유 ↓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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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7일 국제유가는 중동산 두바이유가 상승한 가운데 서부 텍사스산 원유, 북해산 브렌트유는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11달러 하락한 62.76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41달러 하락한 72.21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기준 유가로 적용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42달러 상승한 72.46달러에 마감됐다.

17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美통신기술 보호 등을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 등 무역 분쟁 갈등 고조, 미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했지만 중동 리스크 고조, 미 시추기수 감소 등은 유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15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세력의 위협으로부터 자국의 정보 통신기술(ICT) 및 서비스 보호를 위한 국가비상사태 선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미국의 직접적인 언급은 없으나 中하웨이를 겨냥한 조치로 분석된다.

17일 중국 인민일보는 1면 논평을 통해 미-중 관세 논쟁 등 무역분쟁이 중국을 강하게 할뿐이고 굴복하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표명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미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미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4% 상승한 98.00을 기록했다.

17일 이란 외교부는 사우디가 제기한 최근 유조선 사보타주 및 사우디 송유관 펌프장 공격의 배후 혐의를 부인하는 한편 이란을 배후로 지목하는 분석 대두된고 로이터는 밝혔다.

17일 기준 미 시추기 수가 전주 대비 3기 감소한 802기를 기록했다고 Baker Hughes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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