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노인학대예방의 날’ 지원
동서발전, ‘노인학대예방의 날’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6.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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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주문을 잊은 카페’ 체험 제공
주문을 잊은 카페 행사에 참가한 점원이 주문한 음료와 다과를 서빙하고 있다.
주문을 잊은 카페 행사에 참가한 점원이 주문한 음료와 다과를 서빙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3일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를 지원하고 사옥 1층 카페에서 일일 ‘주문을 잊은 카페’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인학대예방의 날은 노인학대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12월 노인복지법 개정을 통해 법적 기념일로 지정됐다.

동서발전은 이날 행사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그간 노인학대예방 및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포상(울산시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4월 호응을 얻었던 주문을 잊은 카페 체험 행사를 한 번 더 개최해 노인학대예방의 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문을 잊은 카페 행사는 발달장애인 바리스타 및 제빵사가 음료와 쿠키를 만들고 치매 어르신이 주문과 서빙을 맡는 일일 카페 체험 행사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치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공연, 봉사활동 등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4월 본사와 5월 울산대학교, 울산시립도서관에서 ‘주문을 잊은 카페’ 체험 행사를 시행했으며 시니어클럽 플리마켓 운영, 노인복지관 기타동아리 공연 등 지역 내 노인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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