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대 E소비국 ‘중국’···전체사용량 중 23.6%
전세계 최대 E소비국 ‘중국’···전체사용량 중 23.6%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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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연료, 석유(33.6%)〉석탄(27.2%)〉가스(23.9%)〉수력(6.8%)〉원자력(4.4%)〉재생(4.1%)
석유 확인 매장량 2,441억톤으로 2017년대비 2% 증가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지난해 전세계 에너지 총 사용량은 2010년에 비해 2.9% 증가한 138억6,490만toe(석유 환산톤)였으며 중국이 최대 에너지 소비국가로 전세계 에너지 사용량의 23.6%에 해당하는 32억7,350만toe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BP는 최근 발표한 세계 에너지통계를 통해 미국이 전 세계 2위에 해당하는 23억60만 toe(16.6%), 한국은 8위인 3억100만toe(2.2%)의 총 에너지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세계 에너지 총 사용량의 연료별 구분은 석유가 46억6,210만toe(33.6%), 석탄이 37억7,210만toe(27.2%), 가스가 33억940만toe(23.9%), 수력 9억4,880만toe (6.8%), △원자력 6억1,130만toe((4.4%), △재생 5억6,130만toe(4.1%)로 나타났다.

전세계 석유 확인 매장량은 2,441억톤으로 2017년대비 2% 증가했으며 가채 연수는 50.0년으로 나타났다.

베네수엘라가 최대 석유보유국으로 전세계 확인 매장량의 17.5%에 해당하는 480억톤의 석유를 보유하고 있으며 러시아는 146억톤(6.1%)으로 세계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 석유 생산량은 전년대비 2.2% 증가한 44억7,430만톤이며 미국이 최대 생산국으로 6억6,940만톤(15.0%), 러시아는 세번째 생산국으로 5억6,330만톤(12.6%)을 생산했다.

지난해 세계 석유 소비량은 2017년대비 1.2% 증가한 46억6,210만톤이며 미국이 최대 소비국으로 9억1,970만톤(19.7%), 중국이 6억4,120만톤(13.8%), 한국은 1억2,890만톤(2.8%)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천연가스 확인 매장량은 196.9tcm으로 2017년 196.1tcm과 거의 유사하며 가채 연수는 50.9년으로 조사됐다.

러시아는 천연가스 최대 보유국으로 전세계 확인 매장량의 19.8%에 해당하는 38.9tcm의 천연가스를 보유했다.

지난해 세계 천연가스 생산량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3,867.9bcm이며 미국이 최대 생산국으로 831.8bcm(21.5%), 러시아는 두번째 생산량인 669.5bcm(17.3%)을 기록했다.

지난해 세계 천연가스 소비량은 전년대비 5.3% 증가한 3,848.9bcm이며 미국이 최대 소비국으로 817.1bcm(21.2%), 러시아는 두번째로 454.5bcm(11.8%), 한국은 2017년대비 12.4% 증가한 55.9bcm(1.5%)을 소비했다.

전세계 석탄 확인 매장량은 1조547만8,200만톤이며 가채년수는 132.0년으로 조사됐다.

석탄은 미국이 최대 보유국으로 전세계 확인 매장량의 24.5%에 해당하는 2,502억1,900만톤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가 1,603만6,400만톤(15.2%)의 확인 매장량으로 2위, 한국은 3억2,600만톤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계 석탄 생산량은 2017년대비 4.3% 증가한 39억1,680만toe이며 중국이 최대 생산국으로 18억2,880만toe(46.7%), 미국이 두 번째로 3억6,450만toe(9.3%)로 나타났다.

지난해 세계 석탄 소비량은 2017년대비 1.0% 증가한 37억7,210만toe였으며 중국이 최대 소비국으로 19억670만toe(50.5%), 인도가 2위로 4억5,220만toe(12.0%), 한국은 2017년대비 2.4% 증가한 8,820만 toe(2.3%)로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세계 발전량은 2017년대비 3.7% 증가한 26,614.8TWh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이 최대 발전량을 기록해 7,111.8TWh(26.7%), 미국은 4,460.8Twh(16.8%), 한국이 3.1% 증가한 594.3TWh(2.2%)를 발전했다.

전세계 총 발전량의 연료별 구분은 △석탄 1만100.5TWh(38.1%) △천연가스 6,182.8TWh(23.2%) △수력 4,193.1TWh(15.9%) △원자력 2,701.4TWh(10.3%) △재생 2,480.4TWh(8.4%) △석유 802.8TWh(3.5%) △기타 153.8TWh(0.6%)이다.

지난해 세계 석탄 발전량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만100.5Twh로 중국이 최대 발전량을 기록해 4,732.4TWh(46.9%), 러시아 177.5TWh(1.8%), 한국 261.3TWh(2.6%)를 발전했다.

지난해 세계 가스 발전량은 2017년대비 3.9% 증가한 6,182.8TWh로 미국이 최대 발전량을 기록해 1,578.5(25.5%), 러시아는 521.5TWh(8.4%), 한국은 25.3% 증가한 160.4TWh(2.6%)를 발전했다.

지난해 세계 원자력 발전량은 2017년대비 2.4% 증가한 2,701.4TWh로 미국이 최대 발전량을 기록해 849.6TWh(31.5%) 러시아는 204.5TWh(7.6%), 한국은 10.0% 감소한 133.5TWh(4.9%)를 발전했다.

지난해 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은 2017년대비 14.5% 증가한 2,480.4Twh로 중국이 최대 발전량을 기록하며 2017년대비 31.1% 증가한 634.2TWh(25.6%), 러시아는 1.3TWh(0.05%), 한국은 24.4% 증가한 21.9TWh(0.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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