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公,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해양환경公,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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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간담회 통해 참여 후기 및 애로사항 등 공유
‘2019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22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2019 하계 청년인턴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청년인턴십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청년인턴들을 대상으로 ‘청년인턴 혁신방안’, ‘청년인턴 프로그램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완성도 높은 아이디어 13건을 접수했다. 그 중 1차 심사를 거쳐 8건을 선정하고, 발표와 최종심사를 통해 총 4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청년인턴의 원활한 업무적응을 지원하는 ‘청년인턴 생활백서’, 우수상에는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박허가시스템 도입‘, 장려상에는 ’청년인턴 역량강화를 위한 WE:함 프로젝트‘ 등이 입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상과 소정이 상품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참여한 박천우 인턴은 “2개월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해양환경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었고 실무업무뿐만 아니라 조직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앞으로 진로를 탐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또한 시상식 이후 ‘CEO 간담회’가 이어져 박승기 이사장은 청년인턴들의 그동안의 직장체험 소감과 공단에 바라는 점 등을 청취하는 한편 진로 및 취업에 대한 다양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청년들이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모전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진행할 동계 체험형 청년인턴들에게 더욱 실효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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