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대우조선해양,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 360억원 규모 조기 지급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대우조선해양(대표 이성근)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자재공급협력사의 사기진작 및 경영안정화를 위해 약 36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 및 기성금을 조기 지급한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납품대금은 오는 20일 지급예정인 대금으로 10일 앞당겨 추석 전인 오는 10일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14년 이후 4년만에 약 3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으며 지난 설 명절에도 약 3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4년간 구조조정과 자구안 이행을 통해 최근 6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으며 신용등급 상승, 부채비율 개선 등 재무적 관점에서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관계자는 “원가상승 등 대내외적으로 난관들이 산재해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회사가 이처럼 재무적 안정단계에 들어설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들의 도움이 컸다”라며 “향후에도 협력사와 지역경제의 안정적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