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명절맞이 음식 포장 행사·전통시장 장보기 시행
동서발전, 명절맞이 음식 포장 행사·전통시장 장보기 시행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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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 상당 음식 포장해 장애인복지관 전달
한국동서발전 봉사단원들이 장애인가정에 나눠주기 위한 추석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봉사단원들이 장애인가정에 나눠주기 위한 추석물품을 포장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9일 본사(울산 중구 소재) 및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영진을 포함한 임직원이 함께 추석 명절음식 포장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명절음식 포장 행사는 동서발전 임직원이 함께 700만원 상당의 송편, 과일, 육류, 쌀, 한과, 식용유 등 명절을 풍성하게 보낼 음식을 포장해 울산 장애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하는 행사로 지역 내 장애인 100가구에 전달된다.

전통시장 장보기행사에는 본사 및 울산화력 임직원 40여명이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총 400만원 상당의 복지시설 전달 물품을 구입하고 부서별 간담회를 시행하는 등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명절이 조금이나마 더 따듯하고 풍성해지도록 지원하고자 오늘의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이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1월부터 화재 피해를 입은 울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수앞치마, 고무장갑 등 생업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장보기, 부서별 간담회를 통해 총 2,500만원 상당 물품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상생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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