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진코솔라, 2분기 영업수익 상승
中 진코솔라, 2분기 영업수익 상승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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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비 4.5% 증가···모듈 총 3,386MW 출하
진코솔라 본사 전경.
진코솔라 본사 전경.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중국의 태양광기업 진코솔라가 2분기 총 3,386MW를 출하, 영업수익이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했다.

진코솔라는 최근 2019년 2분기 재무 보고서를 통해 태양광모듈의 총 출하량은 3,386MW로 전년동기대비 21.2%, 전월대비 1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총 영업수입은 69억1,000만RMB로  전년동기대비 14.1%, 전월대비 18.7% 상승해 총 이익 16.5%를 달성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것이다.

진코솔라는 2분기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3분기도 전망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특히 주식가격이 22.09달러까지 상승했으며 평균 상승폭이 8.32%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진코솔라는 2019년말 웨이퍼, 태양광전지 그리고 태양광모듈의 생산능력은 각각 14.5GW(11.5GW 단결정 웨이퍼), 10.5GW(9.7GW PERC 셀, 800MW N형 PERC 셀) 그리고 16.0GW를 예측하고 있다. 단결정 웨이퍼 같은 경우 내년 상반기에 16.5GW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세계에서 3위안에 드는 제조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15GW 정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수직계열화의 기업이 이러한 통찰력과 유연성을 가지고 있는 것은 유리한 이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진코솔라 해외시장의 영업수입은 전체의 8할을 차지하며, 110개 국가에서 3,000명에 가까운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한곳만 집중하지 않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원칙을 가지고 시장의 변화에 따라 대응하는 능력을 높이고 있다고 진코솔라는 설명했다.

또한 신기술의 도입, 양산, 시장화 능력, 우량율(우수한 제품이 전체 제품에서 차지하는 비율), 실현 가능성에 대한 능력을 경쟁상대 보다 앞서기 위해 더욱 수직계열화의 구조를 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코솔라는 지속적인 이익창출능력 개선으로 태양광시장에서 고효율 단결정 제품의 비율이 70% 이상 높아졌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장에서 제품의 수용과 점유율이 상승하는 것이 ASP를 꾸준히 상승시킨 덕분이다.

또한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능력이 크게 향상됨에 따라, 수직계열화의 이점이 점점 두드러졌으며 영업효율의 향상은 생산량의 효율 증가, 재무의 응변 능력 그리고 제고품의 회전율이 빨라진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시장은 정부의 명확한 정책으로 하반기에는 점차 호전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이미 최근 태양광 A주식(인민폐보통주식: 중국본토주식을 의미)의 시세가 오르고 있는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코솔라는 내부 및 외부투자의 강세로 인해 주가는 고공행진을 걷고 있으며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는 큰 인센티브라고 설명했다.

특히 진코솔라는 단결정 웨이퍼의 생산능력을 늘리기 위해 최근 사천성 러산시에 5GW 규모의 공장을 새로 건설했다. 2020년 상반기에는 단결정 웨이퍼의 생산능력이 총 16.5GW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세계에서 3위안에 드는 제조업체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웨이퍼의 생산능력이 크게 상승되면 수직계열화 이점이 두드러지며 비용 절감의 효과를 보이는 동시에 시장에 도입하는 시간이 한발 더 단축될 전망이다. 진코솔라는 고효율 단결정 모듈의 생산능력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에서의 비중이 70% 이상을 차지해 치타모듈을 내세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코솔라는 재무 보고서를 통해 수입과 이익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어 하반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2019년 3분기의 태양광모듈 출하량은 3.2GW에서 3.5GW사이, 영업 수익은 9억8,000민달러에서 10억7,000만달러 사이를 도달하고 총 이익율은 18%에서 20% 사이로 예상했다.

특히 출하량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9년 한 해동안 태양광모듈의 출하량은 14.0GW에서 15.0GW사이일 것으로 예상되고 성장세는 업계의 평균 수준보다 능가할 것으로 보인다.

진코솔라는 현재 태양광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기술의 우위를 보여줌으로써 시장을 선점하고 전력을 보태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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