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최적 보관기능 김치냉장고 출시
LG전자, 최적 보관기능 김치냉장고 출시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9.1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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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톡톡으로 언제나 맛있는 김치 즐겨
LG DIOS 김치톡톡.
LG DIOS 김치톡톡.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올해 유난히 잦은 태풍과 비로 인해 한반도에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나날이 떨어지는 기온과 함께 어느덧 김장철도 눈앞으로 다가왔다. 반드시 김장철에만 김치를 담그라는 법은 없지만 김장철에 담근 김치는 다른 계절에 담근 김치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 알려져 있다.

김장철 김치가 맛있는 비밀은 유산균에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맛있는 김치에는 단맛을 내고 청량감을 주는 ‘류코노스톡’이라는 유산균이 많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1월과 12월 김장철에 만든 김치에는 봄, 가을에 비해 류코노스톡이 최대 76%나 더 많이 함유돼 있다고 한다. 그로 인해 김장철 김치는 다른 계절에 담근 김치보다 시원한 맛을 낸다.

류코노스톡이 김치맛을 좌우하는 중요한 유산균으로 알려지면서 류코노스톡을 더 많이 증식시키고 오래 유지시키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김치에 특화된 기능이 집약된 김치냉장고의 경우, 단순히 김치를 보관시키는 수준을 넘어 유산균 기능을 통해 더 맛있는 김치를 만들고 유지시켜 주는 가전으로 발전하고 있다.

유산균을 위한 온도와 최적의 보관 기능 ‘LG DIOS 김치톡톡’
김치맛의 비결인 류코노스톡 성장의 핵심은 보관 온도 조절이다. 갓 담근 김치는 유산균이 잘 자라는 6.5℃에서 먼저 발효시킨 이후 낮은 온도에 보관해야 가장 맛있는 김치를 먹을 수 있다.

LG전자에서 출시한 ‘LG DIOS 김치톡톡’은 류코노스톡이 가장 잘 자라는 최적의 온도를 설정해 소비자 편의를 높인 제품이다. 제품에 적용된 ‘NEW 유산균김치+’는 유산균 성장을 위해 6.5°C를 유지하고 이후 김치를 보관하는 모드로 전환해 하루 4번의 쿨링샷을 쏴준다. 김치를 보관하고 2주가 지나면 동일 모델의 맛지킴 모드 대비 유산균이 최대 57배까지 더 많이 증식한다.

또한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도 적용됐다. 냉기를 김치통 전체에 빈틈없이 뿌려주는 입체냉각, 6분마다 냉기를 골고루 순환시키는 쿨링케어, 냉기는 물론 수분까지 지켜주는 유산균가드, 냉기지킴가드가 김치가 언제나 맛있게 유지되도록 만들어 준다.

김치 맞춤보관·6가지 식재료 전문보관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 가능
다양한 김치에 맞게 보관하는 맞춤보관 기능도 주목할 만한 기능이다. 익힘 모드를 사용하면 냉장고가 주변 온도를 감지해서 최적의 익힘 온도를 찾아내 김치를 빠르고 맛있게 숙성시켜준다. 물김치나 묵은지같이 수분과 염분의 함량이 다른 김치들의 경우 맛지킴김치 모드로 각각에 맞는 보관 온도를 설정해 김치맛을 유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김치는 물론 육류와 생선, 채소와 과일, 쌀/잡곡 등 6가지를 식재료를 전문 보관하는 기능도 눈에 띄는 부분이다. 상칸과 중칸, 하칸의 온도를 각각 설정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계절별, 식재료별로 적절 보관모드를 설정하면 신선한 보관이 가능하다. 상칸에는 분리벽이 있어 공간별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김치/냉장/냉동 등 원하는 용도로 자유롭게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LG전자의 관계자는 "LG DIOS 김치톡톡은 김장철 김치가 특히 더 맛있는 원리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김치냉장고에 적용시킨 제품”이라며 “김치맛의 비밀인 유산균을 훨씬 더 풍부하게 만들어줄 뿐만 아니라 이를 오랫동안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언제나 맛있는 김치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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