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발전소 분진폭발 재발방지 워크숍 가져
남부발전, 발전소 분진폭발 재발방지 워크숍 가져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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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분진폭발 원인 등 발표
안관식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안관식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부산에서 발전 5사 및 협력기업, 민간발전사 대상 재난사고 재발방지 워크숍을 지난 7일 개최했다.

남부발전이 주관한 이날 재난사고 재발방지 워크숍은 지난 6월 남부발전 삼척본부에서 발생한 분진폭발 재난사고에 대한 원인분석 및 재발방지 설비개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써 발전 5사 및 민간발전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 재난안전관리 역량강화와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기관 간 교류·협력·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위크숍에서는 사고 조사위원으로 참여하신 최재욱 부경대학교 교수의 분진폭발 원인 및 방지대책, 삼척본부의 설비개선 사례발표, 부경대 장성록 교수의 발전소 안전경영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안관식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정적인 발전소운영을 위한 재난예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며 발전 5사 및 민간기업간 상호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통해 유사사고 재발방지, 설비개선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역량이 더욱 강화되길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국가기반시설인 발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통합방재센터 및 대국민 안전체험관 구축, 재난취약구역 지능형 화재감시시스템 도입 등 선진 재난안전체계구축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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