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그리드協, 데이터센터 리뉴얼 오픈
스마트그리드協, 데이터센터 리뉴얼 오픈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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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계, 전기신사업 사업자등록 기업 통계 등 제공
스마트그리도협회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 메인화면.
스마트그리도협회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 메인화면.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지난 7일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sgdata.ksga.org)의 PC 및 모바일 웹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2018 스마트그리드 매출, 인력현황, 산업 인식조사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기신사업 사업자 등록(소규모 전력중개사업, 전기자동차 충전 사업) 통계를 새롭게 제공한다. 또한 2019 스마트그리드 산업 생태계 모델(Ver.2.0), 지자체별 최신 정책 및 공고, 국내 주요 스마트그리드 기업의 기술 및 제품 정보 등 최신 스마트그리드 산업 및 기술 동향을 엿볼 수 있다.

산업통계의 경우 스마트그리드를 8개 분야(AMI, EV 충전인프라, ESS, xEMS, DR, 신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지능형송배전)로 구분해 매년 국내 스마트그리드 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된 결과를 제공한다. 2018년도 스마트그리드분야 매출은 약 3조6,000억원으로 2017년(약 2조8,000억원)대비 약 2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도 종업원 수, 투자현황, 애로사항 등에 대한 연도별 및 3개년 추세통계를 업종·기업·제품·지역별로 확인 가능하다.

2019 스마트그리드 생태계 모델(Ver.2.0)은 스마트그리드산업 분류에 따라 ‘제조·조립·개발, 시험·인증, 설계·감리, 시공, 시험·검사, 서비스, 유지보수’로 구분해 구조도에 따른 설명과 각 산업군별 관련 기업의 목록 및 정보를 제공한다. Ver.2.0은 기존의 Ver.1.0에 ‘시험·인증, 시험·검사’의 업태를 추가해 국내의 분야별 사업 구조를 보다 세부적인 밸류체인으로 분석하였다. 

한편 스마트그리드에 관한 약 170건의 국내 법령, 시행령, 시행규칙, 조례, 공고 등을 통해 국내기업의 사업 영위에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의 경우 30개 국가 및 100개 해외기업의 스마트그리드분야별 사업 영위 현황, 주요 사업 및 제품 등의 최신 정보를 통해 해당 국가 또는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파악할 수 있다.

모든 정보는 앱스토어(iOS) 또는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에서 ‘스마트그리드 데이터센터’로 검색 및 다운로드해 모바일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중요 게시글의 알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협회는 지속적인 정보의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격주로 ‘스마트그리드 데이터 센터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뉴스레터는 홈페이지(sgdata.ksga.org) 회원가입을 통해 무료로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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