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주 광물價 유연탄·철광석·우라늄 ↑, 니켈·아연 ↓
11월3주 광물價 유연탄·철광석·우라늄 ↑, 니켈·아연 ↓
  • 조대인 기자
  • 승인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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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종합지수 전주比 0.4p ↑
11월3주차 주요 광물가격 정보.
11월3주차 주요 광물가격 정보.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1월3주 주요 6대 광물가격 중 유연탄과 철광석, 우라늄은 상승한 반면 니켈, 아연 등은 모두 가격이 하락했다.

코레스에 따르면 유연탄은 국제유가 상승 및 중국의 화력발전량 증가에 따라 톤당 65.55달러로 전주대비 4.2% 상승했다. 국제유가의 소폭 상승 속에 중국의 10월 화력발전이 전년동월대비 5.9% 증가하면서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우라늄은 20달러 중반을 넘어서며 파운드당 25.95달러로 전주대비 4.0% 상승했다. 체코의 두코바니 원전의 신규 원자로 건설계획 승인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철광석은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인하에 따라 톤당 85.37달러로 전주대비 6.6% 상승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우대 금리 인하 발표에 따른 유동성 확대로 다렌상품거래소(DCE)의 철광석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가격 상승압력이 발생했다. 다만 3주차 중국 주요 항구의 재고량이 전주대비 1.2% 증가하며 상승압력 일부가 상쇄됐다.
  
니켈·아연과 중국의 산업생산 부진에 따라 가격이 하락했으며 구리는 유지했다. 중국 인민은행의 금리인하 소식에도 불구하고 미·중 무역 전쟁 지속에 따른 중국의 10월 산업지표 부진 여파로 비철금속의 하방압력이 발생했다.
          
니켈은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삭감 여파로 10월 전기차 생산량이 전월동월대비 39.7% 감소하는 등 투자심리 위축으로 전주대비 6.2% 가격이 하향세를 탔다.
       
구리는 칠레의 전국 시위 지속으로 광산 생산에 차질이 생기는 등 공급 부족 전망으로 하방리스크가 상쇄되면서 보합권을 형성했다.
                
한편 최근 3년간 평균 수입규모 상위 15개 광종을 산업적 중요도와 수입금액에 따라 가중치를 둬 수치화한 광물종합지수는 11월2주 1,484.33으로 전주 1,478.96대비 0.4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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