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돌봄 필요한 이웃들에 쌀·김치 기증
해양에너지, 돌봄 필요한 이웃들에 쌀·김치 기증
  • 박병인 기자
  • 승인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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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모금한 ‘만미기금’·‘매칭그랜트기금’으로 조성
오광호 해양에너지 전무(사진 좌 2번째)와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전무(사진 좌 2번째)와 관계자들이 사랑의 쌀 기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6일 임직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남구청,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광주광역시 남구에 있는 제석근로사업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김장김치 나눔은 ㈜해양에너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모금해 조성한 ‘만미기금’과 회사 ‘매칭그랜트기금’을 통해 우리 주변의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돌봄 이웃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전달하는 ㈜해양에너지 김장김치 나눔 실천 사업이다.

김장김치 나눔 사업은 올해로 3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해양에너지 임직원들이 담근 김치는 남구의 각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또한 해양에너지는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바디 검사를 측정해 감량된 체중만큼 쌀 기부를 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바디를 측정하고 1년 뒤인 올해 11월 인바디를 다시 측정한 결과 전임직원이 151.3kg이라는 체중 절감의 성과를 이뤄 사랑의 쌀 백미300kg을 지난 29일 한국아동청소년 그룹홈협의회 광주지부에 기부했다. 지난해에도 167.2kg 체중 감량으로 쌀300kg를 기부했다.

김형순 해양에너지 사장은 “추운 겨울철 김장 김치 나눔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비록 작은 김장 김치지만 잠시라도 행복한 마음을 갖고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라며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시작한 쌀 나눔행사가 지금은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공익행사로 발전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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