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솔라라이트
[2019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솔라라이트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9.1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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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월영 솔라라이트 대표
태양광·ESS 등 재생E시장 공략 ‘총력’
구조적인 측면서 경제성까지 확보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2011년 창업한 솔라라이트는 태양광에 기반한 독립형·계통연계형 전력공급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력공급시스템 솔루션의 설계부터 공급까지 전문적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환경·에너지 대상에서 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김월영 대표는 국내 ESS산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서는 수요자의 지속적 참여 유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월영 대표는 “솔라라이트는 전력공급시스템은 물론 ESS·UPS와 태양광 연계를 통한 전력 안정화 시스템(UES)의 설계와 공급도 사업 아이템으로 다루는 등 재생에너지 관련 특화시장을 만들어가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국내 태양광시장은 물론 전력공급이 상대적으로 불안정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등의 해외 지역을 대상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과 ESS 연계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월영 대표는 “한마디로 솔라라이트는 태양광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전반의 전력공급시스템을 누구나 쉽게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종합 솔루션 공급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솔라라이트가 최근 집중하고 있는 솔루션은 최근 출시한 하이브리드 ESS 제품이다. 기존의 ESS 기능에 UPS 기능을 더한 것으로 정전방지와 태양광 연계 분산형 전력망 구축의 기능을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 ESS는 계통전력망 또는 독립형 시스템에서도 원활히 사용가능하다.

김월영 대표는 “기존 회로보다 간단하게 설계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인 전력공급 기능은 물론 피크저감, 주파수 제어 등 ESS의 기본 기능도 구현할 수 있다”라며 “또한 마이크로그리드 방식의 전력망 구축을 통해 정전이 발생해도 ESS에 저장된 전기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솔라라이트의 하이브리드 ESS는 병렬확장방식을 사용해 구조적인 측면에서도 경제적인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콤팩트한 설계가 가능하고 사용자의 수요에 따라 자유롭게 증설을 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을 활용해 현재 금융용 ESS, 의료용 ESS, 가정용 ESS 등 특화된 ESS 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김월영 대표는 “금융용 ESS는 금융시설 ATM기기의 정전 예방과 효율적인 전력 관리를 위한 파트너 역할을 하며 정전 없는 금융서비스를 보증할 수 있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기존 금융용 ESS는 상대적 고비용으로 인해 활성화가 어려웠지만 솔라라이트의 금융용 ESS는 기존 UPS의 대처 또는 신규 구축을 통해 리튬이온 기반의 무정전 전원공급 및 IoT와 스마트그리드를 결합한 종합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솔라라이트의 의료용 ESS는 불안정한 전력으로부터 의료상해 위험과 정밀 의료기기의 손상을 막아줘 환자와 병원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솔라라이트의 가정용 ESS는 전력망이 불안정하고 전력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곳에서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 전력 신뢰성이 낮은 환경으로부터 양질의 전력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자연재해 및 대규모 정전 방지에 특화돼 있어 동남아시아지역에 유리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ESS용 통합 접속반’을 출시했다. 솔라라이트의 ESS용 통합 접속반은 최근 ESS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자 개정된 전기설비기술기준의 개정안을 제품에 반영했으며 일체화의 장점을 살려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ESS 통합 접속반은 안정성 향상에 더해 일체형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시공 시 별도의 전기공사가 필요없으므로 설치는 더 간단해지고 시공기간은 단축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공사기간의 절감과 수익 실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안정성 또한 향상시킬 수 있어 올해까지 유지되는 가중치 수혜에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ESS 설치 시 리튬이온 배터리, PCS, 통합 접속반 및 공조시설의 설치만으로 ESS 설치가 가능하며 이번 개정안이 제품에 반영돼 있기 때문에 기존 ESS 보다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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