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민간사 창업 지원 ‘앞장’
전기안전公, 민간사 창업 지원 ‘앞장’
  • 김병욱 기자
  • 승인 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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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업체 현판식 개최
조성완 사장(앞줄 우 4번째)과 소향열 대표(앞줄 우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성완 사장(앞줄 우 4번째)과 소향열 대표(앞줄 우 5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전기안전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했던 ‘케샘’ 창업지원 사업이 올해도 그 결실을 이어나갔다.

2018년도 7개사에 이어 올해도 7개사 50여명이 캐샘 사업을 통해 창업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전남 목포에 있는 전남서부지사 사옥에서 ‘2019년도 케샘(KESM :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 성공 제1호 업체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창업의 주인공이 된 (유)한국서부전기안전관리(대표 소향열)는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는 전문업체다.

전기안전공사는 전남서부지사 사옥 3층에 업체가 입주할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마련해 창업초기 경제적 어려움을 일부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소향열 대표는 “전기안전공사에서 창업에 필요한 법적지원과 계측기 구입을 위한 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열악한 창업업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사무실까지 저렴하게 임대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조성완 사장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의 상생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분야 민간창업 활성화를 위한 ‘케샘’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 1월 본사 내에 창업지원단이 발족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이는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민간 전기안전관리 수준 향상으로 전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8월에는 본사에서 민간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 예정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샘 창업지원 협약식 및 창업설명회’도 개최된 바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오는 2020년에는 전기분야 설계, 감리 등 지원업종을 확대하고 시니어·청년 구인 인력풀을 활용한 ‘스타트업(Startup-業)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좋은 일자리 창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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