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발전소, 2020년 미니태양광 사업자 선정
마이크로발전소, 2020년 미니태양광 사업자 선정
  • 송명규 기자
  • 승인 2020.0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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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318W 설치 가능
마이크로발전소가 설치한 난간거치형 미니태양광설비.
마이크로발전소가 설치한 난간거치형 미니태양광설비.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발전기 보급 사업을 개발, 제안했던 (주)마이크로발전소(대표 이기관)가 서울시 2020년 베란다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사업에 선정됐다.

미니태양광은 난간이나 옥상에 설치해 가정 내에서 손쉽게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제품이다.

제품은 태양광 패널, 거치대, 마이크로 인버터, 계측기로 구성되며 일년에 360kWh 내외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 연평균 7만원에서 12만원 가량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옥상형(지붕형)의 경우 약1,000W 용량으로 설치해 연 최대 40만원의 절감도 가능하다.

공동주택의 경우 용량은 세대 당 318W 설치가 가능하다. 마이크로발전소의 태양광패널은 베란다 전용 개발한 패널로 작은 사이즈(990X350)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특히 층간거치형으로 실내에서 보이지 않는 형태가 특징이라 조망권이 가려져 망설이던 고객에게는 최적화된 제품이다.

빌라 및 단독주택의 경우 세대당 325W~975W 사이로 설치가 가능하다.

자부담금은 각각 난간형 29만9,000원, 옥상형 325W 5만원, 650W 10만원, 954W 24만7,000원에 설치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올해 약 173억원의 예산을 선착순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에 참여하게 되면 향후 5년간 무상하자보증이 들어가 AS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다.

지자체 보조금을 받고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선정업체인 마이크로발전소(070-4900-4686~4688)를 통해 사전 설치 환경을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단 선착순 마감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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