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쿠싱 원유재고 감소에 10일 유가 상승
[국제유가] 美 쿠싱 원유재고 감소에 10일 유가 상승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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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10일 국제유가는 미 연준(Fed)의 제로금리 유지 발표, 미 쿠싱 원유재고 감소 등으로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66달러 상승한 39.60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55달러 상승한 41.73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수입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06달러 상승한 40.91달러에 마감됐다.

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022년 말까지 0.00~0.25%로 동결하며 미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모든 범위의 정책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5일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570만배럴 증가했으나 쿠싱지역 재고는 전주대비 228만배럴 감소해 5주 연속 감소했다고 미 에너지정보청인 EIA에서 밝혔다.

5억3,810만배럴의 원유재고는 480만배럴의 사우디 원유 수입 증가 등으로 증가했다.

반면 4,940만배럴의 쿠싱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23만배럴의 미 원유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증가했다.

휘발유재고 및 중간유분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90만배럴, 160만배럴 증가했으나 증가폭은 둔화됐다.

5월22일 휘발유재고는 2억5,780만배럴이던 것이 6월5일 2억5,870만배럴, 중간유분 재고는 5월22일 1억7,420만배럴이던 것이 6월5일 1억7,580만배럴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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