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AR 활용 배관관리 시연
해양에너지, AR 활용 배관관리 시연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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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자 의견 청취·문제점 파악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도시가스 배관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시연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주)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 26일 효천지구 AI정압기에서 해양에너지 임직원, 광주광역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에 매설돼 있는 도시가스 배관에 AR(증강현실) 및 고정밀 GPS 기술을 적용해 실제 데이터를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는 지난 3월 광주, 전남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해양에너지와 AR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지오멕스소프트와 증강현실을 기반으로 도시가스 배관의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개발 검증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결과다.

위치기반 AR 기술을 도시가스 지하배관의 안전관리에 적용한 후 도시가스 현장 안전관리자의 의견 및 테스트를 통해 개선사항을 파악하고 솔루션 기능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했으며 이러한 AR 적용 안전관리 솔루션 기술개발 검증은 오는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증강현실 기반 검증이 완료돼 도시가스 배관 등 지하에 매설돼 있는 시설물에 적용하게 되면 현장에서 배관 정보를 신속하고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위치를 정확히 표출할 수 있게 돼 굴착공사 시 도시가스 배관의 파손사고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효천지구 인근의 도시가스 배관 및 밸브 등 주요 시설물에 원격 측정장비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원격 측정장비를 통해 배관의 부식여부 및 밸브박스 내 가스누출 여부를 실시간 탐측하는 등 도시가스 시설에 대한 SMART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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