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4대폭력 제로화 노력 ‘박차’
전력거래소, 4대폭력 제로화 노력 ‘박차’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0.0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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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임명
조영탹 이사장(좌 3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탁 이사장(좌 2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4대폭력 방지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매뉴얼 제작 및 고충상담원 임명식을 개최했다.

매뉴얼에는 성희롱·성폭력의 유형 및 판단기준, 사건처리 절차,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주체별 역할을 자세히 수록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의 신속성과 대응력을 제고했다. 

특히 ‘성희롱·성폭력 제로화’ 달성을 위한 CEO의 의지를 반영해 기관 내 고충상담원을 2배로 증원하고 기관장이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충실한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또한 직원들의 성 인식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 및 건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4대폭력예방 온라인 교육을 우선적으로 실시, 기관장 포함 96% 이상의 직원이 이수했다.

전력거래소 총무팀 관계자는 “직급별 맞춤형 교육 시행 확대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기관의 윤리·인권 경영사업의 일환인 4대폭력 제로화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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