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시추기 수 감소에 24일 유가 상승
[국제유가] 美 시추기 수 감소에 24일 유가 상승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0.0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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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국제유가의 일일 변동 현황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24일 국제유가는 미국과 유럽 경제지표 호조, 미 시추기 수 감소 등으로 상승했지만  미-중 갈등 등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시켰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인 WTI가 전일대비 배럴당 0.22달러 상승한 41.29달러에, 북해산 Brent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0.03달러 상승한 43.34달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반면 국내 수입 의존도가 70%에 달하는 중동산 Dubai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31달러 하락한 43.11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조사기관인 IHS Markit에 따르면 미국, 유럽의 복합 PMI(구매관리자지수)가 전월대비 상승했다.

7월 미국 복합 PMI는 전월(47.9)보다 2.1P 상승한 50.0을 기록했고 유럽도 전월 48.5보다 6.3P 상승한 54.8 기록했다.

복합 PMI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모두 포함하는 지수다.

24일 기준 미 시추기 수는 전주대비 2기 감소한 251기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감소했다고 Baker Hughes가 밝혔다.

전일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도 청두 주재 미국 총영사관을 폐쇄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폼페이오 미 국무부장관은 중국 총영사관이 지적재산권 침해 및 스파이 활동의 본거지라며 총영사관의 폐쇄를 요구했고 중국도 이에 대한 대응을 예고한지 하루만에 자국 주재 미국 총영사관 폐쇄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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