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제이비(주)
[2020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상] 제이비(주)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0.11.30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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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 정제기술 통해 환경·경제 모두 잡는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제이비(주)(대표 한권희)는 건강하고 따뜻한 에너지로 고객에게 편안한 일상을 제공하고자 항상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도시가스, 전기, 지역 난방, 바이오가스 등 고객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의 Batter Life를 위해 안전과 건강, 생활편의 서비스와 상품까지 제공하는 기업이다.

제이비는 전라북도 정읍시 지역에 가축분뇨와 음폐수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해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재이용하는 친환경 자원순환시설을 유럽(이탈리아)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건설·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유기성 폐자원의 자원화 및 온실가스 감축 등 정부 정책인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부분의 가축분뇨 처리시설은 높은 투자비대비 낮은 수익성으로 정부지원금을 통해 건설되나 JB는 기업이념과 사회공헌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자 전액 민간 자본을 투입해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제이비가 건설한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환경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 검토를 진행했고 수질문제 개선을 위한 정화 방류시설과 배관을 통한 가축분뇨 반입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정화 방류시설은 가축분뇨 혐기성 소화 시설 중 국내 최초 정화방류 시스템을 적용한 사례이며 수질, 환경문제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일반적인 가축분뇨 반입은 차량을 통해 수집, 운반하고 있으나 제이비는 농가에서 발생한 가축분뇨를 배관을 통해 즉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시설을 설치해 축산농가의 악취발생 저감 및 우천 시 분뇨 유실을 차단할 수 있어 농가의 가축사육환경을 개선했다.

가축분뇨 처리시설의 원격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이탈리아 및 국내에서 24시간 동시 관리 및 제어로 비상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다.

정읍지역의 돼지분뇨 발생량의 약 3.8%를 처리하고 있고 이를 통해 연간 온실가스 감축양은 약 2,100 t.CO₂.eq/y 정도로 예상된다.

제이비는 이탈리아 IES사의 바이오가스 플랜트 기술 제휴를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정읍 바이오가스 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통해 확보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활용해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가스 에너지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국내 바이오가스 플랜트 보급 확대를 위해 산학협력 연구에 착수해 혐기성 소화 공법의 효율 개선 연구도 추진하고 있으며 바이오가스 플랜트가 필요한 지역에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급 확대를 추진해 환경개선에 기여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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