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영세 소상공인 위한 공동기금 지정기탁
가스기술公, 영세 소상공인 위한 공동기금 지정기탁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07.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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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공공기관 공동기금 1억5,000만원 조성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9일 대전시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 기관과 함께 공동기금 1억5,000만원을 조성하고 대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공사로 구성된 ‘대전·충청 공공기관 일자리창출협의회’는 작년 7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출범했으며 작년 9월에 대전시와 ‘지역 내 소상공인 고용안정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회는 대전시와 체결한 협약에 따라 3년간 총 4억5,000만원의 공동기금을 조성하고 △소상공인 고용 안정·유지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생활안정 및 재취업 촉진 △고용보험 가입 촉진 지원 등의 사업에 협력하기로 합의했으며 작년 1년차 사업으로 1억5,000만원의 공동기금을 고용원 고용유지 소상공인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사업에 활용했다.

올해 2년차 공동기금 1억5,000만원은 이번 기탁식을 시작으로 △신규고용 근로자 인건비 지원사업 △1인 자영업자 고용·산재보험료 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가스기술공사의 관계자는 “전국적인 코로나19 4차 유행을 목전에 두고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영세 소상공인과 고용원에 이번 사업이 위기극복의 버팀목이 되길 기대하며 향후에도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고용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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