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엔 국경 없다”
SK이노베이션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엔 국경 없다”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07.29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열사 통해 아시아 넘어 유럽에서도 ‘산해진미’ 플로깅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 직원들이 최근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서 폐플라스틱을 줍는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 직원들이 최근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서 폐플라스틱을 줍는 ‘산해진미’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 폴란드 법인(SK hi-tech battery materials Poland, 이하 SKBMP)이 최근 친환경 봉사활동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을 실시했다.

SK이노베이션 계열사들이 아시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사업장 인근을 산책하며 폐플라스틱을 줍는 실천적 ESG 활동이다.

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SK이노베이션의 의지가 담겨 있다.

올해 6월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의 솔선수범으로 시작된 ‘산해진미’ 플로깅은 이후 중국 상하이(上海) 등에서 근무 중인 SK종합화학 글로벌 구성원들도 동참하는 등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이 참여 중이다

SKBMP은 환경보호에 뜻을 함께하기 위해 ‘산해진미’ 플로깅 유럽 첫 주자로 나섰다.

SKBMP 구성원 140여명은 6월 말과 7월 중순 두 차례 폴란드 실롱스크주 동브로바구르니차시에 위치한 휴양지인 포고리아(Pogoria) 호수 인근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폴란드 정부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방침을 시행한 후 진행됐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한 구성원들은 포고리아 호숫가 인근 모래사장 및 산책로에 버려진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보호에 앞장섰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호숫가로 물놀이를 하러 나온 시민들도 SKBMP 구성원들의 플로깅 활동에 관심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환경을 생각하는 구성원들의 열띤 참여로 진행된 이번 ‘산해진미’ 플로깅은 지역사회공헌에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친목까지 다질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었다.

SKBMP 구성원들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폴란드 내에서 지속적으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SKBMP 구성원은 “산해진미 플로깅을 통해 환경보호에 앞장선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추진하는 더 많은 ESG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