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쎌틱에너시스가 편의성·안전성을 강화한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출시했다.
대성쎌틱에너시스가 편의성·안전성을 강화한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를 출시했다.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가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에게 알리기 시작했다. 

신제품 ‘대성 S라인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는 전자파 영향이 적고 과열 우려 없이 은은한 온기를 전달하는 온수매트의 장점은 더욱 살리고 사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수면 중 체온 변화를 고려해 매트 온도가 자동으로 바뀌는 스마트 자동 온도 조절 기능 탑재와 저소음, 고효율 BLDC 모터 장착으로 편안한 숙면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 준다.

깊이 있는 휴식을 돕는 ‘찜질모드’도 눈길을 끈다. 찜질모드는 최고온도 50℃로 2시간 동안 동작 후 자동 OFF 되는 기능으로 혈액순환 및 각종 관절 통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찜질의 효과를 집안에서 간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열 방지, 자동 전원 차단 기능 등의 10중 안전장치는 물론 라돈 안전인증을 획득하고 우수한 내열·내구성을 갖춘 방수 매트, 매일 닿는 피부에도 자극 없는 순면 항균 커버로 모든 구성품은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대성쎌틱의 관계자는 “스마트 프리미엄 온수매트는 사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제작한 신모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조화로운 인테리어 효과를 위해 무광 블랙의 곡선형 디자인을 차용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성쎌틱은 고객의 생활을 따뜻하고 풍요롭게 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삶의 건강한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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