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公, 그린뉴딜 추진 ‘선도’
가스기술公, 그린뉴딜 추진 ‘선도’
  • 박병인 기자
  • 승인 2021.10.13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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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특별 세션’ 개최
나광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성장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나광호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성장연구소장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병인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는 지난 7일 국회수소경제포럼이 주최하고 머니투데이가 주관하는 2021 그린뉴딜 엑스포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2021 그린뉴딜 엑스포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킨텍스 1홀(제1전시장)에서 진행됐으며 본 컨퍼런스는 그간 수소산업을 비롯한 그린뉴딜 관련 산업에 대한 국내·외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연구기관·전문가들이 그린뉴딜 추진 방향과 수소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장이 됐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경제 생태계 정착에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 중 하나로 이 컨퍼런스에서 특별 세션을 개최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수소 생산, 공급(충전소), 운영, 정비, 안전관리, 기자재 국산화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공기업이다. 

현재 수소생산기지 3개소(평택, 완주, 부산)와 수소충전소 24개소(서울, 성남, 대구, 울산 등), 수소시범도시 1곳(전주-완주 수소시범도시), 수소교통복합기지 1곳(평택항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원 액화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사업’과 강원도 ‘플라즈마 그린수소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가스기술공사의 가스기술연구원에서는 국토부 ‘해외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기술개발’과제의 총괄 주관을 맡아 국산 수소 인프라 기술을 통한 중동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소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2022년부터 국내에서 개발한 수소 관련 제품의 시험·평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소충전소 및 생산시설 인프라의 안정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를 위해 수소통합모니터링센터를 구축 중이며 향후 관련 빅데이터를 이용한 예방정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이번 그린뉴딜 엑스포 컨퍼런스에서 수소충전소 구축과 이를 위한 관련 기술개발 현황 홍보를 위해 특별세션을 구성해 7명의 발표자가 20~25분간 발표를 진행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2021 그린뉴딜 엑스포가 우리나라의 녹색산업 성장과 에너지전환을 통한 저탄소 경제 사회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가스기술공사가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사업을 견인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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