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동서발전, 시니어 디지털 격차 해소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0.2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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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디지털 공간·교육환경 조성
이철호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기석 울산북구노인복지관장(좌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철호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 박기석 울산북구노인복지관장(좌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은 지역사회 시니어 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로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격차 해소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25일 울산북구노인복지관 내 시니어스마트센터에서 ‘노인 디지털 격차해소를 위한 시니어 스마트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박기석 울산북구노인복지관장, 이철호 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울산시, 시의회, 구․군, 혁신도시 공공기관 등 60여개 기관이 함께 출범한 ‘2021 울산 지역문제 해결플랫폼’의 실행의제 안건으로 상정된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울산북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스마트폰, 태블릿PC, 키오스크 등 디지털 미디어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시니어스마트센터를 구축하고 디지털 튜터를 상시 배치해 교육활동과 체험을 병행하는 학습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 시니어스마트센터 구축 지원으로 지역사회 시니어 계층의 디지털 리터러시를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변화된 노인복지서비스 환경에 적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서발전의 관계자는 “스마트센터 교육과 체험을 통해 지역 어르신의 디지털 환경 적응을 돕고 세대간 디지털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지난 9월부터 지역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동네상권 살리기 뉴미디어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해 판로개척과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는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상생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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