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나눔문화 확산 자선행사 참여
남부발전, 나눔문화 확산 자선행사 참여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0.28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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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판매로 부산지역 농어민 돕고 수익금 전액 보호아동 기부
‘다함께 차차차 시즌3’ 포스터.
‘다함께 차차차 시즌3’ 포스터.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승차 구매(Drive-Thru) 자선행사인 ‘다함께 차차차 시즌3’가 오는 11월6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주차장에서 열린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부, 부산항만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부산도시공사,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9개사와 함께 ’다함께 차차차 시즌3‘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다함께 차차차’는 사회적 기업과 농어민을 돕고 부산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된 농수산물 판매행사로 3회차를 맞이하고 있다.

채소, 과일, 잡곡, 수산물 등 4가지 농수산물 꾸러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자동차에서 직접 물품을 구매하는 승차 구매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행사 누리집(https://scdrivethru.modoo.at/)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자는 행사장에서 예약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또한 1~2인 가구를 위한 소량 꾸러미도 준비돼 있으며, 잔여 수량에 대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행사 당일에는 차 안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부스를 운영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홍보활동도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수익금 전액은 부산지역 내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기부되며 사전 신청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행사 누리집(https://scdrivethru.modoo.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부발전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부산지역 농수산업계를 돕고자 한다”라며 “판매 수익금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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