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노인 돌봄 서비스 빨래방 사업 지원
남부발전, 노인 돌봄 서비스 빨래방 사업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1.25 16: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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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노인인력개발원·삼척시니어 클럽과 업무 협약 체결
송흥복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우 1번째)과  김양호 강원 삼척시 시장(우 2번째)와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장(좌 2번째), 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좌 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흥복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우 1번째)과 김양호 강원 삼척시 시장(우 2번째)와 김양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강원지역본부장(좌 2번째), 김성래 삼척시니어클럽 관장(좌 1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취약계층 이불 세탁과 노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빨래방 사업을 지원한다.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본부장 송흥복)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삼척시청에서 삼척시(시장 김양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강원지역본부장 김양진), 삼척시니어클럽(관장 김성래)과 ‘원덕, 희망을 담는 행복빨래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원덕, 희망을 담는 행복빨래방’은 강원도 삼척시 관내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비롯해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이불 세탁을 돕는 사업으로, 이불 수거와 세탁 완료물의 배달과정에서 생필품, 상비약 전달이나 독거노인 돌봄 및 안부 확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척빛드림본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발맞춰 사회취약계층의 생활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남부발전은 내부 공사와 대형 세탁기, 건조기 구매 등 초기 설비투자에 2억원을 지원하며 삼척시는 운영장소 및 운영비를 맡는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모델 기획과 사업홍보를, 삼척시니어클럽은 지역 참여자 선발(30여명)과 빨래방 운영을 맡는다. ‘원덕, 희망을 담는 빨래방’은 오는 2022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연다.

삼척시의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삼척지역 지자체와 공기업이 힘을 모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는 물론 양질의 노인 일자리까지 창출한 모범사례”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부발전의 관계자는 “남부발전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지속가능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을 담는 빨래방 사업이 남부발전 전 발전소 주변 지역에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역주민 요구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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