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조윤석 (주)현대가스텍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조윤석 (주)현대가스텍 회장
  • 조대인 기자
  • 승인 2021.11.30 15: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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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유통 효율화 통해 대한민국 대표 가스기업 도약”
20곳 거점지역에 고압가스·수소 등 사업 다양화 모색
조윤석 (주)현대가스텍 회장
조윤석 (주)현대가스텍 회장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LPG용기와 벌크로리, 산업 및 의료용 고압가스 판매사업, 도시가스와 LPG배관 시설공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1등 대표 가스 기업을 목표로 앞을 향해 전진 하겠습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2021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산업부문 경영부문 대상을 차지한 조윤석 (주)현대가스텍 회장은 “전국 20여곳 주요지역에 LPG와 고압가스충전소를 인수하는 한편 100여개 지점을 설치해 가스유통의 혁신과 새로운 역사를 써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년 연매출 2,000억원 달성이라는 청사진을 통해 LPG판매업 최초로 주식시장에 상장시키기 현대가스텍은 △전국 지점망 구축으로 최고의 서비스 제공 △20년 이상 실무경험자의 노하우 바탕으로 안전 및 편안한 LPG사용 환경 구축 △전 사원의 주주화 통한 행복한 근무환경 조성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 제공 등을 경영이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절차서에 따른 효율적인 관리와 철저한 안전관리로 LPG판매 경영시스템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현대가스텍은 2023년 12월14일까지 LPG, 고압가스 판매 및 설치 분야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인 ISO 9001:2015 인증을 지난해 12월15일 취득한데 이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인 Main-Biz를 동시에 취득했다. 

LPG판매업계로서는 현대가스텍이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육성사업에 의해 Main-Biz기업으로 올해 1월7일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인정을 받았다. 

조윤석 현대가스텍 회장은 산업체, 음식점 등 신규 LPG수요처 개발은 물론 경영 효율이 부족한 기존 업체를 인수하거나 M&A 등으로 IPO 상장이라는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과정에서 지난 8월 현대가스텍은 쌍문가스, 창동가스, 도봉가스 등 서울 도봉 통합구의 LPG판매소를 인수한 것은 물론 충남 당진 합덕 소재 고압 및 LPG자동차 충전소 인수를 마무리 지었다.

산소, 질소, 알곤, 탄산 등 고압가스 충전소 부지에 벌크로리 LPG충전설비를 추가적으로 갖춰 LPG유통사업 혁신의 밑거름으로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600여평 부지를 추가 매입해 벌크로리 LPG 이충전시설은 물론 중기적으로 수소, 전기충전소도 구축할 방침이다.

서울과 인천, 경기·강원도 등에 구축한 20여개 지점을 설치 운영하면서 LPG물류와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스템을 하나씩 갖춰 나가겠다는 얘기다.   

앞으로 전국 20곳의 주요지역에 고압충전소 및 LPG충전소 설치와 전국에 100개소의 지점설치를 계획하는 등 중장기 미래 먹거리 사업을 준비해 나가고 있는 만큼 국내 LPG수입·정유사에서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고 있다.

조윤석 회장은 “90여명의 LPG 현장 근무자들이 회사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임직원 중 주주비율이 70%에 이르렀다”라며 “이는 회사와 임직원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전 사원의 주주화 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비상장주식은 거래 및 유통이 쉽지 않지만  매출 증가와 부동산 자산이 늘면서 2015년대비 주식가치가 3배 이상 상승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현대가스텍 임직원이나 현장 근무자들이 더 많은 급여와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대한 관심과 충성도가 높아질수록 LPG 판매물량 확대를 위한 영업과 LPG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회사와 임직원들이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얘기다. 

코로나19로 많은 사업자들이 LPG판매량 감소로 매출이 떨어졌지만 현대가스텍은 물량 인수와 효율이 떨어지는 업체들의 인수 합병으로 연초 세웠던 매출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조 회장은 “고압가스 충전시장 진출, 통합 LPG판매소 인수 등 가스시장 다변화를 통해 현대가스텍의 가치를 더 높이고 동종업계와 함께 공동 발전을 기원한다”라며 “효율적인 경영컨설팅과 관리시스템을 통해 LPG업계가 활기를 찾고 앞으로도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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