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本, 석문면 지역주민 디지털 교육기자재 지원
당진발전本, 석문면 지역주민 디지털 교육기자재 지원
  • 김병욱 기자
  • 승인 2021.12.0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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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대상 컴퓨터·웹툰교육 신설
교육기자재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교육기자재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임승환)는 9일 석문면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석문면 주민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석문면 지역주민 학습 운영 교육기자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영호 당진발전본부 환경대외협력실장, 김기표 석문면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식으로 진행했다.

석문면 지역주민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은 석문면 주민자치회 및 석문 노인대학이 주관해 운영하는 것으로 현재 △생활체육·노래 교실 △난타 △탁구 등 문화·여가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2022년부터 지역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해 컴퓨터 및 웹툰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당진발전본부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에 맞춰 지역주민에게 효과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기존의 노후화된 컴퓨터실에 △데스크탑 △노트북 △모니터 및 소프트웨어 등 7,500만원 상당의 첨단 교육기자재를 지원했다.

황영호 환경대외협력실장은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해 신규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라며 “당진발전본부가 지원하는 최신 디지털 교육기자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컴퓨터와 웹툰 교육을 수강하고 더 나아가 취업 등 실생활에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석문면 왜목마을 관광지 특성을 고려해 지역주민 응급처치 교육기자재 및 강의를 지원하는 등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자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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