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시작했던 2022년 임인년이 아쉬움 속에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충 만한 2023년 계묘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투데이에너지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기를 기원하며 새해인사 드립니다.

2022년에 냉매회수 기술인력 법 정교육을 대면교육으로 전환했으며 회원사들의 많은 지원과 도움으로 냉매회수전문가 양성교육 사업과 불소계 온실가스 통계 구축을 위한 QR코드 부착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냉매회수 기술인력 교육기관으로서 국내 냉매 관리 정책 핵심 요소인 냉매 회수업 정착의 기틀을 마련하고 다양한 현장 실무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냉동공조인들의 수요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그간의 성과를 토대로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를 통해 냉매회수 교육기관으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더불어 냉매뿐만 아니라 불소계 온실가스 대기 중 방출 억제 를 위한 타 분야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모색해 교육 영역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원하시는 모든 일이 다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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