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 예로부터 토끼는 영민한 동물이며 번창과 풍요의 상징입니다. 올해 우리 인재원도 교육성과의 풍요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노력을 실천할 것입니다.

첫째 소통과 협력의 기업문화를 확립하겠습니다. 올해도 소통과 협력의 기업문화 확립을 위해 다양한 장을 마련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습니다.

 둘째 시대의 흐름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요가 없는 교육은 과감히 폐지하고, 신재생과 복합교육 등 고객의 니즈에 부응해 에너지전환 시대에 대응하겠습니다. 또한 안전보건교육의 성공적 안착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 발전소 안전보건 교육에 특화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인재원 홍보에 앞장설 것입니다. 올해는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홍보전략을 세워 원장인 저 자신부터 세일즈맨이라는 각오와 신념으로 교육수익 창출에 앞장 서겠습니다. ‘여세추이(與世推移)’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맞춰 함께 변화해가야 한다는 의미로 우리 인재원도 발전산업 변화의 흐름에 발 맞춰 함께 변화해가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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