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석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부장이 영흥도 십피포해수욕장 이용객에게 홍보용품과 부탄연소기 안전수칙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강도석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 부장이 영흥도 십피포해수욕장 이용객에게 홍보용품과 부탄연소기 안전수칙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본부장 윤영기)는 28일 인천 영흥도 십피포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휴가철 야외활동시 음식조리 등을 위해 많이 사용하는 휴대용 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수칙을 해수욕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하고 가스안전 시장바구니 및 전단지를 배포했다

가스안전공사 인천본부는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도래함에 따라 오는 8월초까지 관내 해수욕장 및 오토캠핑장 등을 대상으로 휴대용 가스레인지 안전사용 캠페인을 집중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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