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박찬균 기자] 트리스는 최고 품질의 Seamless BA 튜브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트리스는 304/316L 강종을 포함해 Duplex(UNS S31803, S32750)와 UNS N06625 등 다양한 Ni Alloy 강종의 제품을 직관과 코일로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산업을 필두로 Oil & Gas, 수소, 우주항공, 각종 장비 등 신뢰성이 요구하는 곳에 트리스의 제품이 쓰인다.
높은 품질, 합리적인 가격, 빠른 납기를 통해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트리스는 신뢰와 책임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이다. 30년 이상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지고 있으며 모든 부서가 고객 만족을 위해서 함께 움직이는 Agile 경영을 실천한다.
트리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정밀튜브 전문기업으로서 히든챔피언기업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트리스는 반도체, 석유화학과 Oil & Gas, 수소, 우주항공과 방위산업 부분에 결함이 없는 15μinch 이하의 내면 조도와 청정도를 가진 제품을 공급한다.
㈜트리스는는 2004년부터 연간 100만m 이상의 제품을 세계 유수의 반도체 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2018년 이후로는 Hi-tech 산업에 적용되는 다양한 강종과 사양의 제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30년 이상 트리스는 한국, 미국, 유럽의 여러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표면 품질, 엄격한 치수 공차를 만족하는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엔지니어와의 논의를 통해 새로운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Seamless 코일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트리스는 2012년 이후 100kg 중량의 소재를 사용해 연간 5,000코일 이상을 공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