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이정헌 기자] 한국전기기술인협회(협회장 김선복)은 전력기술관리법 제18조에 의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력기술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전력시설물의 질적향상과 전기기술인의 교육훈련 및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100만명 전기기술인과 함께 공존하며 전기계의 중추적인 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부산 ENTEC 전시회에서 전기기술인협회는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를 소개한다.
2024년 5월1일부터 3일까지 서울 COEX C홀에서 열리며 지난해 개최 결과 16개국, 218업체, 402부스, 2만8,250명이 참관했다.
전시 품목으로는 전기전력설비관, 발전플랜트 산업관, 스마트그리드 산업관, 전기자동차 충전기 인프라 홍보관, 해상풍력 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