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2023 H2 MEET 부스 앞에서 고려아연의 박기덕 사장,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이용우,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고려아연 2023 H2 MEET 부스 앞에서 고려아연의 박기덕 사장, 강경성 산업부 2차관, 이용우,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고려아연(회장 회윤범)이 1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2023 H2 MEET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에서 고려아연은 재생에너지를 통한 그린수소 및 그린암모니아의 생산과 저장∙운송∙수출까지 이어지는 밸류 체인 구축 현황과 계획을 선보였다. 

고려아연은 자체 생산한 그린수소를 통해 2050년까지 RE100과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고려아연의 그린수소 사업 로드맵은 15일까지 열리는 2023 H2 MEET 고려아연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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