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택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이 충남 부여군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소명수 부군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윤종택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이 충남 부여군에 후원금을 전달한 뒤 소명수 부군수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본부장 윤종택)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충남 부여군(군수 박정현)을 찾아 후원금을 기탁했다.

윤종택 가스안전공사 대전광역본부장은 “이번 후원이 이례적인 폭염과 폭우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으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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