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너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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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박찬균 기자] 전북에너지서비스는 동절기를 맞아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에게 직접 담근 김치와 쌀을 전달했다.

지난달 23일 익산문화원에서 익산시 자원봉사센터와 다른 봉사단체들과 함께 김장을 진행 완성된 김치를 직접 포장해 노인복지센터, 노인요양시설 등 수혜기관에 사장당 10포기가 들어있는 김치 70상자를 전달했다.

/전북에너지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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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6일 전북에너지서비스 사옥에서 미혼모시설과 여성 쉼터 등 4개소에 10kg 쌀 70포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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