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소 세차기 방폭시설 갖춰야 할 듯
충전소 세차기 방폭시설 갖춰야 할 듯
  • 조대인
  • 승인 2002.02.19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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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및 충전시설과 직선거리 8m이상 유지
서울시는 당초 2000년에 천연가스자동차 2백대, 충전소 10개소를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충전소 13개소, 천연가스버스 4백80대로 늘여 보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천연가스 버스 보급과 관련해 서울시는 총 1백28억2천만원의 예산이 계획돼 있으며 천연가스버스 도입에 대당 1천6백50만원을 보조해 79억2천만원, 천연가스 충전소 설치에 개소당 7억원(7개소)을 융자해 4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천연가스버스 보급기반구축을 위한 충전소등 적극 확충키로 하고 기존차고지 이외에 활용가능한 사유지 등의 여유공지를 최대한 이용하고 차고지 이외의 입지 확보를 위한 여건조성 및 제도적 문제를 조기에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대·폐차 되는 경유버스를 최대한 천연가스 버스로 대체·운행키로 했다.

서울시는 천연가스 버스 보급 확대 촉진을 위해 환경부에서 천연가스 시내버스에 대한 보급규모 확대를 요청함에 따라 기존 차고지와 함께 시유지에도 충전소 설치가 불가피해 이를 검토하여 추진하고 있다.

충전소 설치를 계획하고 있는 가양하수처리장의 경우 기존 도시계획시설 결정부지로서 30m 도로에 접해 있으며 인근에 공동주택 및 업무시설 등이 없어 안전거리 확보가 가능하고 버스의 진·출입이 아주 용이하다.

지하철공사 부지의 경우 지하철건설본부에서 무상임대해 건설자재 야적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이며 가스공급시설지역 및 30m 도로로 접하고 있으며 이 부지를 분할해 중량하수처리사업소 직원관사, 도시철도공사 사옥 및 도로 등으로 사용하고 있고 버스의 진출입이 용이한 것으로 검토됐다.

우이동 주차장 부지의 경우 주변에 4개 시내버스 차고지가 있어 충전소설치 장소로 직지이나 도시계획시설 부지로서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거리 확보가 가능하고 버스진출입이 용이하나 인근에 성원아파트가 있어 충전소 설치시 민원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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