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송선 금융계약 승계 실무간담회
수송선 금융계약 승계 실무간담회
  • 최인수
  • 승인 2002.03.0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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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산자부 · 해운선사 · 12개 국내 금융단 참석
한국코로나(주)(대표 최재용)는 지난 87년 일본코로나의 현지 투자법인으로 설립됐다.

지난 98년 4월 주식 100%를 인수, 독립법인으로 등록을 마친 한국코로나는 강제혼합식 가스버너 전문업체이다. 일체형의 경우 1만∼4백55만㎉/h 용량의 가스버너, 오일버너, 가스·오일 겸용버너를 생산하고 있으며, 분리형의 경우 소비자의 요구에 따라 대용량의 버너를 제작해 센추리, 삼원기계 등 흡수식 냉온수기 제조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한국품질인증센터로부터 일반 및 산업용버너(강제혼합식)의 설계·개발·생산·판매 및 부가서비스 부문에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현재 CE마크 인증도 추진 중에 있다.

한국코로라는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적인 제품은 저NOx버너를 들 수 있다. 저NOx 버너는 대기오염 측정 표본 중의 하나이면서도 규제치가 없는 NOx(질소산화물)의 발생량이 적도록 설계된 것으로 지난 96년에 독자기술로 개발, 이미 저NOx 버너에 대한 특허를 획득했다.

한국코로나에서 생산하는 저NOx 버너는 일본 동경시의 산업용 보일러 저NOx 연소기기 중 가스버너 인정기준인 NOx 60PPM 보다도 적은 40PPM 이하의 낮은 NOx를 배출한다.

최재용 사장은 “NOx 억제 기술은 코로나 특유의 병류연소에 의하여 고속의 산화염에 환원염을 병류, 환원연소와 희석연료를 조합시켜 NOx는 물론 CO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기술로 저공기, 고부하연소를 실현 버너의 열효율이 뛰어나고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기술”이라 설명한다.

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저NOx 버너의 수요도 높아질 것”이라며 “주력사업인 냉온수기 장착 버너 사업 이외에도 건조로에 사용되는 버너 공급에도 힘을 기울일 것이며 중국 및 동남아 등지로의 수출도 계획하고 있다”고 올해의 당찬 사업포부를 밝힌다.







조갑준 기자 kjcho@e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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