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희주 쌍문가스 대표

서울 도붕구 쌍문가스 이희주 사장은 적극적인 가스안전관리를 통해 LPG수요자시설의 안전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봉구 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희주 사장은 관내 불량시설 개선과 함께 가스안전기기 보급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LPG시설 안전확보에 공헌했다.

특히 LPG소비자시설 전산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안전점검 전단팀을 운영해 안전한 가스시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최명수 진산가스 대표

진산가스 최명수 사장은 충남 금산군 가스협회 지회장을 맡으며 가스사용자의 안전점검과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가스안전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섰으며 조합 활동 활성화, LPG안전기기 보급사업에 열정을 갖고 추진했다.

또 안전공급계약제의 조기 청착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으며 자체 사고예방 훈련을 통해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박종윤 팔팔가스 대표

1989년 경북 영덕에 팔팔가스를 통해 LPG사업을 시작한 박종윤 사장은 경북 영덕 LPG북부협회 총무를 맡고 있다.

그는 조합원들의 화합을 주도하고 LPG안전공급계약제도에 적극 참여해 동 제도의 조기정착은 물론 가스안전기기 무료보급사업,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 불량 LPG시설 개선에 솔선수범했다.

특히 박종윤 사장은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LPG는 장사가 아니라 안전을 파는 것이라며 가스안전 제일주의를 표방한다.

○ 강재수 대원에너지 대표

1995년 대원에너지로 LPG판매업에 첫발을 들여놓은 대원에너지 강재수 사장은 가스에 대한 풍부한 실무경험으로 가스사고 예방에 열정을 받쳐오고 있다.

부산 북구 LPG판매소 운영에도 타의 모범이 될 뿐 아니라 퓨즈콕 무료보급사업, 기초생활수급대상자의 노후 LPG시설 개선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가스안전기기의 조기 보급을 통해 LPG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을 최소화하는데 강재수 사장은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관할 구청과도 긴밀한 업무협조로 가스사고 제로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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