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日揮는 말레이시아의 LNG 생산·판매회사인 LNG 티가사로부터 단일 LNG 생산기지로서는 세계 최대의 능력을 가진 연간생산 7백60만톤의 규모인 LNG 플랜트 건설을 자본제휴 상대인 미국 KBR 등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수주금액은 약 1천5백75억엔이다.

日揮의 말레이시아 현지법인인 JMSB와 KBR의 말레이시아 현지법인 등 5개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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